안녕하세요 민스토리입니다. 오늘은 쿠팡에서 구매한 곰솥 냄비 사용후기를 올리려 합니다.전에 포스팅한 글을 보면 아시겠지만 배달이 너무 질려서 풀리김밥이나 써브웨이같은 다이어트식을 몆주간 먹었는데그것들도 질려버렸어요... ㅋㅋㅋㅋ 그래서 집에서 요리를 조금씩 해먹는데 제일 큰 조리도구가 26cm 웍 정도다 보니 가득 해봐야 2~3인분 나와서 2명 기준 한끼에서 한 끼 반정도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요리를 해도 한두 끼 먹으면 끝이다 보니 매번 끼니마다 요리하려니 그건 또 귀찮고 해서 좀 대용량으로 요리를 하고 싶어서 곰솥 냄비를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주문한 곰솥 냄비입니다. 저는 어릴때 할머니와 함께 자랐는데요. 할머니가 손이 워낙 크셔서 요리를 한번 하시면 딱 이렇게 생긴 냄비 조금더 큰거에..
안녕하세요 민스토리 입니다. 이번주에 상을 당하여 장례를 치르느라 부득이하게 며칠 글을 올리지 못하였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매일 포스팅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리뷰할 상품은 SG25 점보 시리즈 신상인 점보콘칩 입니다.초등학생 친척동생과 같이 편의점을 털어먹으러 갔었는데 마침 발견하였고, 친척동생이 먹어보고 싶다 하여 저도 운좋게 포스팅 각을 잡았습니다. 사진은 저희 집 앞에서 발견하여 찍은 겁니다. 저희 집 앞 GS25는 점보시리즈 엄청 많아요 ㅋㅋㅋㅋ 다른 점보시리즈도 리뷰하고 싶은데 양이 감당이 안되서 어렵네요...점보콘칩 가격은 6900원, 유어스에서 나온 것이라 GS25에서만 판매합니다. 진짜 어마무시하게 큽니다. 그 지퍼백 달린 큰 새우깡 아시나요? 예전에 노래방 새우깡이라고 많이..
안녕하세요 yjsm입니다.오늘 2번째 포스팅인데요. 이번엔 간단하게 제가 먹는 김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CJ에서 나온 '명가 지구를 생각한 바삭한 김' 이라는 상품인데요.제가 이 김을 먹는 이유는 첫 번째로 맛있습니다.짭짤하고 참기름의 고소한 맛도 많이 느껴져서 제가 딱 좋아하는 맛입니다. 두 번째로는 플라스틱 쓰레기가 안 나온다는 점입니다. 저는 식사할때 한식류를 먹으면 도시락 김을 자주 먹는 편인데요. 밥 한번 먹을때 많으면 김 2개씩 까먹는데 (여친과 함께 먹으면 최대 4개..) 플라스틱 쓰레기가 은근 많이 나옵니다. 버리기도 귀찮고 플라스틱 케이스 때문에 부피도 많이 나가 보관도 상당히 귀찮았는데요. 제가 오늘 소개드리는 김은 플라스틱 케이스가 아예 없어서 플라스틱 쓰레기도 안 나오고 부피도 엄청..
안녕하세요 yjsm입니다.오늘도 제 최애 배달맛집중 1곳을 소개해 드릴려 하는데요.사실 오프라인 맛집을 더 소개해 드리고 싶은데 직장인이다 보니 점심땐 가는데만 가고 저녁은 힘들어서 외식이 쉽지않네요 ㅠ 주말에라도 나가서 맛있는 오프라인 맛집 다녀와서 포스팅 남기도록 하겠습니다!오늘 소개해 드릴곳은 배달 김치찌개 맛집인 청춘김치찌개 라는 곳인데요. 이곳 역시 1년이상 배달로 이용중인 가게입니다.글을 쓰다 보니 느낀건데 1년 전부터 참 많이도 배달해 먹고 사네요... 살이 괜히찐게 아니었어요 ㅎ김치찌개 참 대중적인 음식이지만 막상 집에서 해 먹으려니 쉽지가 않아요.고기야 정육점에서 목살 300그램 딱 사오면 끝인데 양파나 파같은 건 사면 맨날 남고 무엇보다 김치가 비싸요...김치찌개는 김치를 왕창 넣어..
안녕하세요 yjsm입니다. 집돌이 인생에 다이어트도 시작하다 보니 슬슬 포스팅 소재가 떨어져가서 고민입니다. 그러나 아직 저의 배달 리스트는 무수히 남아있기에 1일 1포스팅 계속 도전합니다!오늘 리뷰할 배달 맛집은 어린이대공원역 4번출구 바로 근처에 위치한 옛날종로빈대떡이라는 곳인데요. 영업시간은 월~토 4시부터 새벽2시까지 운영하고 일요일은 휴무입니다.이곳은 저는 2번밖에 안먹어 보았지만 전의 양도 엄청 많고 의외로 엄청난 닭볶음탕 맛집입니다...!제가 닭볶음탕을 되게 좋아하는 편인데 배달로는 딱히 맛집이 없어 이사오기 전에는 집 근처에 삼계탕 집에서 주로 닭볶음탕을 먹었었는데요.비오는날 전에 막걸리가 땡겨 이곳에서 배달을 시킬때 닭볶음탕도 있길래 시켜봤는데 엄청 맛있었어서 놀랐습니다. 2년전 할..
안녕하세요 yjsm95입니다.오늘은 맛집이 아닌 효소를 리뷰하려고 하는데요.2년전 매일 배달만 먹고 누워만 있어서 소화가 잘 안되어서 효소를 한번 찾아보았었는데,한 5개 업체 정도 먹어본거 같은데 어디는 맛이 없고 어디는 가격이 너무 비싸고 등등 참 정착하기가 어려웠습니다.그러다 이영애 님이 광고하는 효소가 있다 해서 먹어보았는데 그후로 2년쨰 쭉 이용하고 있습니다.일단 언제나처럼 내돈내산 인증입니다.핸드폰을 작년에 바꿔서 23년 9월까지만 톡에 있던데 실제로는 22년 초반? 정도부터는 먹었던 것 같습니다.저는 2번째 사진의 1번째 품목인 하루 한포 이영애 효소 1+1 저걸 항상 먹고 있는데요. 포스팅을 위해 들어가 보니 카무트효소라는 신제품이 나왔네요?슬 다먹어 가는데 다음엔 카무트 도전해 보고 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