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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yjsm95입니다.

오늘은 맛집이 아닌 효소를 리뷰하려고 하는데요.

2년전 매일 배달만 먹고 누워만 있어서 소화가 잘 안되어서 효소를 한번 찾아보았었는데,

한 5개 업체 정도 먹어본거 같은데 어디는 맛이 없고 어디는 가격이 너무 비싸고 등등 참 정착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러다 이영애 님이 광고하는 효소가 있다 해서 먹어보았는데 그후로 2년쨰 쭉 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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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언제나처럼 내돈내산 인증입니다.

핸드폰을 작년에 바꿔서 23년 9월까지만 톡에 있던데 실제로는 22년 초반? 정도부터는 먹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2번째 사진의 1번째 품목인 하루 한포 이영애 효소 1+1 저걸 항상 먹고 있는데요. 포스팅을 위해 들어가 보니 카무트효소라는 신제품이 나왔네요?

슬 다먹어 가는데 다음엔 카무트 도전해 보고 후기 남기겠습니다.

일단 이영애 효소를 선택한 첫번쨰 이유는 효과입니다.

제 기준 효과가 너무 좋습니다.

예를들어 야식으로 라면을 먹고 잠들면 다음날 속이 너무 더부룩 하였는데, 식후에 효소 한포 먹고 자면 다음날 전혀 더부룩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너무 빡센 야식 먹으면 효소 먹어도 더부룩합니다만 ㅎㅎ 직접 체감한 효과가 너무 좋은게 1번째 이유이고

두번쨰 이유는 맛입니다. 

여자친구가 효소 맛을 많이 따지는 편인데요. 다른건 다 맛없다 하다가 이 효소를 먹고 나서는 맛있다고 좋아했었습니다.

설탕 약간 탄 미숫가루 맛이라는데 저는 항상 물을 머금고 가루털어 한방에 삼켜서 맛은 잘 모르지만 확실히 역한 느낌없이 고소합니다.

이왕 먹는거 맛도 있음 좋기 때문에 맛이 이 효소를 선택한 2번쨰 이유입니다.

마지막 3번쨰 이유는 가격입니다.

1박스당 30포가 들어있고, 1+1이벤트는 항상 해서 사실상 60포에 34900원 입니다.

다른업체 효소중에도 맛좋고 효과 좋은 상품은 있었는데 가격이 살벌하고...  더 싸고 양 많은 효소도 많지만 그런 애들은 또 효과가 없어서 제 경험 기준으로는 이 효소가 가성비 최고입니다.

하루 1~2번 1회 1포가 정량이니 한번 사면 1인 기준 점심 저녁 1포씩 드시면 1달 먹을수 있고, 저녁만 드시면 2달을 먹을수 있습니다.

저는 매일은 아니고 좀 속이 더부룩할떄나 야식 먹을떄 주로 먹는 편이라 한번사면 여친이랑 둘이서 거의 2~3달 먹습니다. 

 

박스 표기사진과 개별 포장된 포 사진, 가루 일부 사진입니다.

집에서 먹다보니 윗부분을 뜯어버려서 박스 상태가 좀 엉망인건 양해 부탁드립니다.

새싹효소와 생생효소의 차이는 사실 잘 모르겠지만 딱 하나 아는점은 새싹 효소가 더 맛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조만간 신제품 카무트효소도 구매해서 먹어보고 리뷰 포스팅 올리겠습니다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은 내돈내산 후기글이며 광고요청&협찬 일절 받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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