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스토리입니다. 수박초코파이 글 이후 바로 포스팅 진행합니다이번에는 후레쉬베리 메론맛을 포스팅하려 합니다. 이것 역시 수박초코파이를 발견한 마트에서 구매하였습니다.가격은 5,980원으로 수박초코파이보다 천 원이 더 비쌉니다. 박스 사진입니다. 수박 초코파이와 마찬가지로 12개입이고, 얼려 먹으면 맛있다는 문구는 똑같지만 수박 초코파이는 수박바 마냥 스틱을 꽂아 먹으라고 추천해주는데 이건 멜론빙수로 만들라고 쓰여있네요. 이것도 얼려 먹어보진 않았지만 빙수는... 사 드시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개별 포장 사진입니다. 전체적으로 메론색과 무늬를 넣어 이것도 꽤 이쁩니다. 엄... 내용물은... 이상하게 생겼어요 ㅋㅋㅋㅋㅋ 색깔이 뭔가... 수박 초코파이는 이쁘게 잘 뽑았던데 이건 약간 ..
안녕하세요 민스토리입니다. 이틀 전 금요일에 여자친구와 불금에 술 한잔 하고 근처 마트를 구경하러 갔었는데요. 거기서 신상 과자를 발견했습니다. 초코파이 수박맛과 후레쉬베리 메론맛을 발견했는데요.이번 포스팅에선 초코파이 수박맛을 리뷰하려 합니다. 메론맛도 바로 포스팅 올릴 예정이니 같이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주얼이 강력합니다 ㅋㅋㅋ 여름 한정판으로 출시되었는데요. 제가 산 마트에서는 4980원에 판매중이었고, 아마 편의점 같은 곳에선 더 비쌀 것 같습니다. 박스 상세사진입니다. 박스당 12개가 들어있어요.얼려 먹어도 맛있다는데 아직 얼려먹어보진 못했는데 박스 뒷면에 나무 스틱 꽂아서 얼려먹으란건 수박바처럼 먹으라는 것 같네요. 박스 안에 나무 스틱도 넣어주셨으면 더 좋았을텐데 저는 나무 스틱이 없으..
안녕하세요 민스토리입니다. 오늘은 제가 저번에 올린 글에서 이영애의 건강미식에서 신상 효소가 나왔다고 했었는데요.제가 먹던 효소가 다 떨어져서 이번에 신상으로 구매해 봤습니다! 저는 1주일 쯤 전에 구매하였고, 현재 4번쯤 섭취하였습니다. 현재는 기존 물량이 완판되어 7/15일부터 예약발송이 진행된다고 하는데요.저는 44,500원에 구매하였는데 지금은 할인도 2,000원 더 되고 포켓효소도 준다고 하네요... 기다릴걸... 포켓 효소라는건 구매한 것과 같은맛이나 다른 맛의 효소를 랜덤으로 2~4포 정도 추가로 증정해주는 걸 뜻합니다. 저도 몆번 받아봤었어요. 상품 박스 사진입니다. 전에 리뷰한 새싹효소보다 역가수치가 4배 더 많은 120만이나 되고요(새싹효소 30만). 프로테아제 라는 성분의 함유..
안녕하세요 민스토리입니다. 오늘은 제가 회사 점심시간에 자주 가는 한식뷔페를 알려드리려 합니다.저는 성수에서 일을 한지 2년 반 정도 되어가는데요. 편식이 좀 있는 편이고 선택장애도 심해서 메뉴 고르기도 너무 귀찮고 어려워서 항상 한식뷔페를 애용합니다.원래 단골이던 곳이 있었는데 몆 달 전에 회사가 이사를 해서 멀어져서 못가게 되어 새로운 한식뷔페를 뚫었는데요.밥플러스 라는 프렌차이즈 한식뷔페입니다. 성수역 1번 출구 인근에 3군데나 있고 인스타그램으로 당일 오전 11시에 메뉴가 올라오기 때문에 저는 메뉴를 보고 3군데 중 맘에 드는 메뉴가 있는곳을 갑니다.인스타로 메뉴를 미리 알수 있고 3군데나 있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넓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성수역 1번 출구에서 도보 5분거리 내에 총 3군데가 ..
안녕하세요 민스토리 입니다. 제 친척분께서 저에게 선물을 보내주셨는데요. 제이라운드라는 수제 먹거리를 만들어 판매하는 가게에서 구매해 택배로 선물을 주셨어요!전에도 몆 번 카라멜을 주셨었는데 너무 맛있다고 하니 이번에는 카라멜과 몆 가지 상품을 더 보내 주셨습니다. 하나하나 차차 먹어보고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받은 선물들입니다. 카라멜만 보내 주실줄 알았는데 뭘 엄청 많이 주셨어요 ㅋㅋㅋ 하나하나 직접 수제로 만드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 귀한걸 이리 많이 보내주시니 너무 감사하네요. 제가 직접 하나하나 전부 먹어보고 솔직하고 상세한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오늘은 카라멜을 먹어보았으니 카라멜 리뷰를 남기겠습니다. 제가 선물받은 건 카라멜 20개짜리 선물세트입니다. 제이라운드 카라멜은 ..
안녕하세요 민스토리 입니다. 오늘은 오뚜기에서 나온 간편 컵국을 리뷰하려고 합니다.한국인은 식사때 국물 먹어줘야 하는게 국룰인데 자취하다보니 국 먹기가 쉽지 않습니다. 제육이나 덮밥 비빔밥 같은거 먹을때 국물이 필요한데 배달시켰을때 같이 오는 국은 맛대가리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집에서 만들어 먹는다 해도 안그래도 요리하기 귀찮은데 국까지 따로 끓이거나 하기에는 너무 귀찮고 그렇다고 컵라면은 또 면이 있으니 너무 배불러서 항상 고민이 많았는데요.그래서 쿠팡을 뒤져보던 중 오뚜기 컵국을 발견하였습니다. 저는 작년 초부터 먹고 있는데요. 닭곰탕이랑 사골 우거지국 말고도 종류가 엄청 많은 편이지만 저는 이 두개가 제일 맛있어서 이 두개만 거의 먹는 중입니다.이게 되게 편한게 다른 컵국류는 컵 없이 동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