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yjsm95입니다.오늘은 맛집이 아닌 효소를 리뷰하려고 하는데요.2년전 매일 배달만 먹고 누워만 있어서 소화가 잘 안되어서 효소를 한번 찾아보았었는데,한 5개 업체 정도 먹어본거 같은데 어디는 맛이 없고 어디는 가격이 너무 비싸고 등등 참 정착하기가 어려웠습니다.그러다 이영애 님이 광고하는 효소가 있다 해서 먹어보았는데 그후로 2년쨰 쭉 이용하고 있습니다.일단 언제나처럼 내돈내산 인증입니다.핸드폰을 작년에 바꿔서 23년 9월까지만 톡에 있던데 실제로는 22년 초반? 정도부터는 먹었던 것 같습니다.저는 2번째 사진의 1번째 품목인 하루 한포 이영애 효소 1+1 저걸 항상 먹고 있는데요. 포스팅을 위해 들어가 보니 카무트효소라는 신제품이 나왔네요?슬 다먹어 가는데 다음엔 카무트 도전해 보고 후기 ..
일상
2024. 6. 29.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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