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민스토리 입니다. 오늘은 오뚜기에서 나온 간편 컵국을 리뷰하려고 합니다.한국인은 식사때 국물 먹어줘야 하는게 국룰인데 자취하다보니 국 먹기가 쉽지 않습니다. 제육이나 덮밥 비빔밥 같은거 먹을때 국물이 필요한데 배달시켰을때 같이 오는 국은 맛대가리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집에서 만들어 먹는다 해도 안그래도 요리하기 귀찮은데 국까지 따로 끓이거나 하기에는 너무 귀찮고 그렇다고 컵라면은 또 면이 있으니 너무 배불러서 항상 고민이 많았는데요.그래서 쿠팡을 뒤져보던 중 오뚜기 컵국을 발견하였습니다. 저는 작년 초부터 먹고 있는데요. 닭곰탕이랑 사골 우거지국 말고도 종류가 엄청 많은 편이지만 저는 이 두개가 제일 맛있어서 이 두개만 거의 먹는 중입니다.이게 되게 편한게 다른 컵국류는 컵 없이 동결..
일상
2024. 7. 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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