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민스토리입니다. 오늘은 제가 회사 점심시간에 자주 가는 한식뷔페를 알려드리려 합니다.저는 성수에서 일을 한지 2년 반 정도 되어가는데요. 편식이 좀 있는 편이고 선택장애도 심해서 메뉴 고르기도 너무 귀찮고 어려워서 항상 한식뷔페를 애용합니다.원래 단골이던 곳이 있었는데 몆 달 전에 회사가 이사를 해서 멀어져서 못가게 되어 새로운 한식뷔페를 뚫었는데요.밥플러스 라는 프렌차이즈 한식뷔페입니다. 성수역 1번 출구 인근에 3군데나 있고 인스타그램으로 당일 오전 11시에 메뉴가 올라오기 때문에 저는 메뉴를 보고 3군데 중 맘에 드는 메뉴가 있는곳을 갑니다.인스타로 메뉴를 미리 알수 있고 3군데나 있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넓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성수역 1번 출구에서 도보 5분거리 내에 총 3군데가 ..
맛집
2024. 7. 11.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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